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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동성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 우선 동성애를 떠올리면 같은 성끼리 섹스하고 사랑하는 사람들로 이해되는데 

맞는 것 같지만 정확한 이해는 아닙니다. 대개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그런 성향 말하자면 성적지향을 가지고 태어나서 

자신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항변합니다. 근데 여기에 적용되는 사람이 있고, 적용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사람들이 헷갈리는 것은 

성적지향에 대한 정의가 확실히 정의되지 않은데서 비롯되기도 합니다. 보통 동성애를 성적지향으로 알고 있는데 동성애 말고도 소아성애,

노인성애, 시체성애, 동물성애 등 20여가지가 넘는다고 해요. 문제는 사람들이 성적지향은 모두 타고난 성향으로 이해하는데 아니라는 거죠.

 

이런 것들을 성적지향이라고 말하지만 사실은 성적지향이 아니고 성적취향이는 겁니다. 말하자면, 후천적으로 생긴 일종의 변태라는 거죠.

성적지향은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성향을 말하는데, 시체성애, 동물성애 등 이런 것들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있던 성향일 리가 없는 거죠.

그래서 사실은 성적지향은 동성애 중의 일부이고 나머지는 모두 성적취향으로 보아야 정확한 겁니다. 동성애라고 다 성적지향이 아닌 거죠.

성적지향을 가진 동성애자는 태어날때부터 성기관이 정확하게 남녀로 결정되어 발달되지 못하고 결함이 생긴 채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겉으로 볼 때는 남녀가 맞는것 같은데 생식기관이 완전하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사춘기가 되면서 여자가 남자모습으로 변해가거나 남자가 

여자 모습으로 변해가거나 혹은 그처럼 행동하기를 좋아하게 됩니다. 그렇기때문에 당사자는 겉모습과 다른 내면의 욕구때문에 성정체성에 

혼란을 겪게 되고 그로 인해 번뇌와 갈등속에서 아주 힘들게 살아가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완전하게 남자 또는 여자로 확실한 몸인데도 

정신은 반대여서 동성에게 끌리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이 경우는 참 이해가 잘 안갑니다만 단순히 정신적인 문제로 치부해 버릴 수 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어쨌든 거기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남녀의 성기를 모두 가지고 태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겉은 

여자인데 고추도 같이 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런 사람들을 중성이라고 하고 인터섹스라고도 하는데 반음반양의 형태가 제각각 입니다.

 

아뭏튼 이렇게 정신적인 문제로 인한 사람까지 포함해서 모두 트랜스젠더에 속한 사람으로 봅니다. 그런데 정신적인 문제로 트랜스젠더가 되는 

경우에는 정상인과 구분이 힘듭니다. 본인이 증명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사춘기 때부터 학교에서 관심을 가지고 관찰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부류에 속한 사람들을 오리지널 성적지향자로 봅니다. 태어날 때부터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결함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보는 거죠.

 

그리고 레즈비언이나 게이는 성적지향보다는 성적취향이 맞을 겁니다. 특히 게이는요. 왜냐하면 항문성교는 중독성이 강한데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가 어렵다고 합니다. 레즈비언 같은 경우는 여성이 어릴 적 남자한테 성폭행을 당했다거나 또는 남성에 대한 증오로 트라우마때문에 

남성을 기피하면서 생기는 경우가 있고 , 사회적 약자이기 때문에 이런 저런 문제로 남성을 기피하는 경향을 후천적으로 얻은 것으로 봅니다.

 

근데 게이는 항문성교가 주는 중독성때문에 호기심이든, 혹은 가출해서 알바로 동성애 매매를 했건, 혹은 동성애자한테 성폭행을 당했건,,

항문성교를 접하게 되면 그 독특한 쾌감? 그런것 때문에 남자동성애의 길을 가기가 쉽다고 합니다. 전적으로 후천적인 성적취향이라고 봐야죠.

 

또한, 항문성교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온 성적지향으로 볼 수 없는 이유는 자연계에서 어떤 동물도 같은 숫컷의 항문에 성기를 넣는 동물이 

없다는 겁니다. 같은 암컷끼리 섹스하려는 동물도 없구요. 친밀감이나 유대감을 표현하기 위해 스킨쉽 정도는 하지만 종족번성을 위한 섹스의 

목적으로 결합하는 경우는 없다는 겁니다. 어쨌든 레즈비언은 항문성교를 하는 것도 아니고 사회에 어떤 피해를 주는 것도 아니므로 그런대로 

넘어갈 수 있는데 항문성교를 하는 남자동성애자는 에이즈를 감염시키는 주요 경로이면서 에이즈를 옮기기 쉬운 대상이므로 문제가 되는 거죠.

 

문제는 정부정책이 학교에서조차 항문성교가 정상이라고 교육하는데 있습니다. 동성애는 모두 성적지향으로써 이상한게 아니라고 가르칩니다.

미국이나 일본의 질병관리본부 홈페이지에는 남성동성애자의 에이즈 감염율이 아주 높다는 통계자료가 나와 있습니다. 70~80%이상이죠. 

특히 우리나라의 최근 에이즈 감염자는 남자동성애자 사이에서 감염된 사람이 90%이상입니다. 그런데도 그런 자료를 발표하지 않고 숨깁니다.

국가인권위에서 보도준칙이라는 것을 만들어 보도하지 못하게 막아놨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로 한국은 세계에서 에이즈 확산 속도가 가장 

빠른 나라가 되었고, 그런 정책이 시행되기 시작한 2천년 이후부터 빠르게 늘어나 에이즈 청정국이던 지위가 에이즈 위험국이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성적지향과 성적취향을 정확하게 구분하고, 에이즈 확산의 주 통로인 항문성교를 막는 정책을 펴야 합니다. 이거 절대 선천적 아님.

인권위의 보도준칙을 폐기하고 항문성교의 위험성을 교육해야 합니다. 그리고 항문성교를 조장하는 정책을 그만두고 막는 정책을 펴야 합니다.

또한 성정체성 장애로 고통을 겪는 트랜스젠더에 대해선 성전환비용을 국가가 보조해 주고 성전환 상태에서 남녀로 결혼하는 것은 허용해 

주어야 합니다. 무조건 동성애자를 맹목적으로 혐오할게 아니라 사실을 정확히 알고 도울 사람은 돕고 막을 사람은 막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