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런건 이부분의 사람만이거든요!  빼애액 

이거 완전 개독 논리 아니냐?

자기가 원하는대로 받아달라는거지 뭐... 타협이라도 좀 하면서 소프트하게라도 바꾸면 어디가 덧나냐..

외국인에게 김치 좋다고 억지로 먹이는 거랑 다를바 없음. 한국인도 김치 그냥 싫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어디 동성애물 판타지마냥 계속하면 좋아한다는 발상에는 기가참

나도 그생각임. 가만히 있으면 소수자 인권도 올라갈건데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1%, 아니 0.5%만 동성애자라고 해도, 최소 20만명인데... 그 병신같은 축제 가는 새끼들이 몇 명이나 될 거 같음?
박사모들 보고 이성애자들은 씹병신이라고 하면 억울하지 않겠음? ㅜㅜ

솔직히 억울함. 정말 극소수 씹병신새끼들이 그런데 가지, 다른 동성애자들은 다 숨어살기 바쁨...
나도 그새끼들 못나대 게 막고 싶음. 근데 어떻게??

동성애자 라는 걸 무슨 정치 집단처럼 보면 곤란함. 동성애자들 중에서도 
자한당원 있을거고, 바른정당원 있고, 민주당원 있을거임.

막심센세가 그립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