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잰더의 천국이라 불리는 태국은 모계중심사회라 트잰에 대해 관대하다고 하던데...

그래서 정상인이 성전환 수술해서 트랜스잰더가 되는 경우도 더러 있다고 함.

돈 벌 목적으로 그런다고 하는데 이해는 안됨.

트랜스잰더는 태어날 때부터 그런거라 말하는데 

위키를 찾아보니 타고난 생물학적 성이 사회적, 심리적 성과 일치하지 않는 경우를 트랜스잰더라고 정의되어 있음.

그럼, 원래 트잰하고 정상인이 트잰된거하고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거임?

글구, 몸이 정상적인 생물학적 성이고 사회적, 심리적인 문제에서 비롯된 거라면 

심리치료나 뭐 이런 것으로 마음이 몸과 같은 성이 되게 만들 수가 있지 않을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