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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냐고?

자신들의 지위보전을 위해서 일반인들이 진실을 말할 자유와 사실을 알 권리까지 탄압하기 때문이다

북괴나 짱깨가 국제사회에서 인권침해에 대해 논하면 아주 웃긴거랑 마찬가지다

 

구체적으로 남성 똥'성애자들의 가장 큰 역린 에이즈

보건복지부에서는 이미 에이즈의 원인이 똥'꼬'충 때문임을 인정했다

http://www.mohw.go.kr/front_new/jb/sjb030301vw.jsp?PAR_MENU_ID=03&MENU_ID=0319&CONT_SEQ=330479&page=1

따질꺼면 이거 보고나서 하시고

 

근데 이게 왜 보편적인 사실로 널리 알려지지 못했을까? 왜 팩트를 말하는데도 헛소리하는 종자들이 종종 튀어나오는 것일까?

그 이유는 첫째 똥'꼬'충들이 사실을 말하면 몰려가서 개지랄을 하는것에 있고

둘째는 일반인의 진실표현과 알권리를 침해하는 제도를 입법화하려고 부던이 악을 쓰기 때문이다

당장 정신나간 수준의 똥'꼬'충 보호규제인 차별금지법도 그렇고 

 

더욱 기가막힌건 에이즈에 대한 팩트조차도 기사에 싣지 못하게 막는다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598534

"언론은 동성애자를 에이즈 등 특정질환과 연결짓지 않는다"
장난하나?
공공기관이 인정할정도로 명백한 팩트를 왜 일반대중에게 전달할 수 없도록 막는거지? 
 
그 외에도 동성애 싫다는 정상인보고 호모포비아라는 이상한 신조어 만들어내서 정신병자 취급으로 모욕주고
동성애를 지지안하면 지성인이 아니고 야만인인것마냥 분위기 조장해서 본인들의 추악한 실체를 숨긴다
 
물론 그들은 상대적으로 소수자이다 그러나 소수자들이 마냥 선한가? 소수자라는 이유만으로 절대적인 보호가 과연 정당한가?
똥디스크사태를 생각해보자. 그들이 헤게모니를 잡을경우 무지개빛 세상이 오던가? 
일반인포비아 수준으로 변해버린 편향적인 똥'꼬'충관련항목 좆무위키 수준도 보자
 
완전 나치가 따로없다.
소수자임을 무기삼아서 일반인들의 진실과 자유를 탄압하는 그들이 신종 똥'꼬나치가 아니면 뭐란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