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성소수자들 뿐만 아니라 모든 PC들이 그러하다.

 

 PC들은 늘 힘있는 PC들만의 편이다. 페미니스트들은 빈민층 여성들의 인권은 무시해왔고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중 에이즈에 감연된 사람은 소수이며 주류사회와 더불여 그들을 차별해 왔다.

 성소수자들은(주류사회에서 어느정도 이해받고 있는)특히 도덕적으로 약자에 위치에 있으며

기존사회 규정하는 사회악에 대해서 함께 규탄의 목소리를 내고있다.

 결국 자기보다 약자를 짓밟고 자신을 정당화 한다는 점에서 그들의 행동자체가 보수적인 사회의 시선과

크게 다를바가 없다.

 결론적으로 그들은 자신의 이익과 이기심을위해 목소리를 내고있으며, '약자'니 '인권'이니 온갖 프레임과

수식어로 무장을 한채로 정의사회 구현을 외치고있다.

 

 정말 가소롭고 불쾌하다. 죽기는 쉬우나 개소리는 들어주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