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해가 갈수록 남친 안 만드냐는 소리나 듣고 

심지어 부모님도 남친 있는 줄 알고

나는 로맨틱한 끌림이 뭔지도 모르겠고ㅎㅎ

그렇다고 성소수자 커뮤니티쪽에서 살기엔 그쪽도 상당히 병신이다.

메갈이랑 짝짝꿍이나 하고있고

그냥 이성애자로 태어났으면 좋았을텐데

역시 인생 2회차가 답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