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게시판 상황보니 언제나 그랬듯이 포비아친구들이 상주하고있지만 어째 보면 볼수록 좀 불쌍하다. 

성소수자에서 아는건 동성애자밖에 없고 동성애자에서도 아는 사람은 홍석천밖에 없어서 북마크에 저장된 교회 블로그에서 선동짤 몇개 다운받아서 겨우 한다는게 이거야? ㅠㅠ 

선동글을 쓰려면 좀 새롭고 갱신된거라도 가져와서 글을 쓸것이지는... 차라리 팀쿡이 게이니깐 아이폰 안쓴다고 하지그랬어? 

 

차설하고, 인생 열심히 살아 친구야 

여기서 선동하는거보다 차라리 광화문가서 1인시위하는게 잘먹힐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