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난 단지 성소수자들도 사회에서 같은 인간으로서 공평하게 대접받기를 원하는거야.

섹스파티 퀴어퍼레이드 동성결혼 이딴건 나도 반대하는데.

왜 계속 그런것까지 찬성하는 신좌파 PC충이랑 그리고 언론 미디어랑 같은 새끼로 몰아가냐?

유빠 중도보수를 한순간에 좌빨로 몰아가는 거 보면 지들 입맛에 안맞는 소리한다고 고향 전라도로 세탁하던 정게할배나

보수 지지하면 경상도, 틀딱으로 몰아가던 좌음아고라 깨시민들이랑 뭐가 다르냐?

 

근데 그런 인간의 당연한 권리들을 "동성애는 정신병이다" "동성애는 이상성애다" 이 지랄하면서 반대하는 건 뭐지?

니들이 지 논리 정당화하면서 자주 나오는게 퀴어퍼레이드인데, 그러면 퀴어퍼레이드를 반대해야지 성소수자 전체를 이상성애자로 몰아가는 건  뭐냐?

그리고 동성애가 정신병이 아니라는건 이미 70년대에 결론났고, 야생의 많은 동물들도 동성애 행위를 하는것이 목격, 보고됐다.

 

왜 니들 마인드를 밖에다가 굳이 표출하려고 하는거냐? 동성애자들이 모두 탄압받기 원하는거냐?

그거는 유대인을 모두 학살하려던 히틀러나 반대파를 포함한 죄 없는 사람을 모조리 숙청, 학살해댄 스탈린 모택동이랑도 다를 바가 없는거야.

니들이 대안우파 운운하면서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를 반대한다" 이 지랄하는데

대안우파 측에서 주장하는건 동성결혼 반대같은 거지 본격적으로 동성애를 정신병 취급하거나 동성애자를 차별하자는 거였냐?

물론 일부는 니들과 같이 동성애 자체를 반대하기도 하겠지만 그걸 대안우파 지지층 전부로 일반화하기는 잘못된 거야.

특히 유럽의 경우, 시리아 난민 문제때문에 대안우파를 지지하는 세력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에 특히 그렇고

니들이 주장하는 건 결국 진영논리밖에 안돼.

 

그리고 이제 이 채널 나무위키 헤드에도 노출 안되고. 어차피 이 채널에 성소수자밖에 없어서 니들 주장 호응 안 얻을걸 잘 알면서

왜 계속 여기 와서 이 지랄 해대는 거냐?

호모포비아 중 많은 사람들은 같은 게이도, 모쏠아다 찐따가 아닌 정상인이겠지만 적어도 여기 와서 지랄해대는 니들은 그래보인다.

 

그리고 내가 무작정 동성애 혐오하면 같은 게이, 모쏠아다 찐따로 몰은게 아니라 굳이 그걸 바깥으로 끄집어내서 동성애 탄압해야된다 시위하고, 인터넷에서 개지랄 하는 새끼들이 그렇단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