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안녕하세요? 편하게 말하기 위해서 반말할께요.


자, 나는 고등학생이야. 내가 6살 때 부터 알게된 남자 애가 있어. 근데 그 애량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꼬추를 잡으면서 노는 놀이를 했는 데 중1때 섹스라는 걸 알게되고 딸딸이라는 걸 알게되어 요즘엔 서로 꼬추를 잡으면서 대딸도 치긴해.

뭐 싸기 전에 멈추지만

근데.. 서로의 꼬추를 잡은 손을 항상 냄새 맡고 "야 니 꼬추 냄새 존나남"이러면서 냄새 대결을 해..

가끔 서로 꼬추 비비기도 하고 꼬추를 문지르긴 해

그애랑 말고 다른 애 꼬추로도 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