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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은 너무넘치는데 꼬추가없어서 괴롭다 게동보면서 씹물흘리는내모습에 괴리감느껴서 자살하고싶다 시팔...혹같은 젖탱이땜에 어깨구부리고 다녀야되고 여성 호르몬땜에 보지감성생기고 괜히 예민해져서 짜증내고 나 왜이렇게 태어낫냐...너무 슬프다 수술해도 직업갖고 잘살수만 잇다면 무슨짓을 해서라도 수술하겟는데 그것도 아니고 몸이 이래놔서 사람 만날수도없고 난 죽어도 이몸으로 남자 못만난다..여자인채로 남자만나기 싫다근데 내가뭐 무성애자무성욕자도 아니고 외ㅣ롭다고..보지에 딜도박으면서 살아야겟냐 어? 장애인이랑 다를게뭐야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