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처음에는 비율을 따져봤는데. 생각해보니 무의미함.

왜냐. 보균자에 의해 걸리니까 신규감염자를 기준으로 잡는게 더 정확해보였거든.

 

CDC에서 2010년 기준으로 새 감염자가 얼마나 되나 통계낸걸보면 MSM(남자끼리)은 3만명쯤되고, 이성은 1만명쯤 나오는데.

 

그럼 18배가 아니라 3배쯤 되는건데.

 

막상 감염 확률은 이성이 0.1%인가 그렇고, 동성은 1.8%인가 그렇거든? 이건 18배여.

 

그럼 뭐냐. 게이가 스섹을 적게한거냐, 아니면 이성이 스섹을 겁나 많이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