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저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제가 컨택했던 친구라고 여겨왔던 온라인 이쪽 지인들은 항상 거짓말하거나 속이거나 뒷담한 정황이 분명한데도 발뺌하더라고요.


그런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라 여러명이 되고 그런 정황들이 보이니 그 사람들이 곧 먼저 손절하니까, 이제는 모르겠어요.. 온라인상으로는 더이상 못믿겠어요.. 한숨만 푹푹 나오고 서럽네요 그럼에도 온라인 지인들한테도 위로를 받은적이 있어서 못 잊을거같아요 참 답답하기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