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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제가 먼저 쓰러질지 부모가 먼저 허락할지 모르겠지만.
부모는 1년 꿇으라는 개소리나 하고 앉아있고 그래서. 결국 싸우려 합니다.
누가 이길지 지켜봐주세요.
아마 매일 일기처럼 여기 글 쓸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