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어느 게이바가 마피아관련으로 경찰이 급습하자

(게이를 처음부터 노린거는 아닌듯)


게이들이 견찰,마피아 꺼져 하면서 개기다가

연행후 아웃팅 크리먹고(당시미국 시대상이...)


저항의식에서 야한옷입고 시위한게 유래라함


근데 예전 퀴어축제때 복장들 보면지나치게 음란해서 개독외에도 일반인들이 반감 생겨버림


그 이전에 붕탁류 때문에 희화화 됐을지 언정

혐오는 아니었던데.

(그 형님들이 몸이 끝내주고 드립들이 다 웃기니까)


축제 이후로 ㄸㄲㅊ이라는 신조어 등장하고 개독들과 일반인들이 합심해버리는 사태터짐.


심지어 전북쪽은 지금 기준 여당 의원이 자기 지역구 공약으로(김제인가?) 동성애 박멸하겠다고 할정도였음. 


근데 그 이전까지 이런걸 정치로 엮는 사람이 있던가? 문재인도 원래 기독교인 홍준표 의견에 찬동하는거보면(가톨릭도 애초에 동성애에 적대적이긴함)


인식이 ㅂㅅ이니 손해볼거 없지 ㅇㅇ 하는 계산에서 동의한것도 있다봄


대안 : 퀴어를 또 하려면 비교적 건전하게 재미있게

굳이 노출 필요하면 몸짱게이들이 반다크홈 의상입거나. 바지만입고 레슬링 하는거 보여주는 식으로


일반인들에게 호감(?)을 주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