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들보들하게 생긴 애들이 말없이 꼭 껴안아주고 있으니까 넌지시 위로해주는 거 같은 느낌이 많이 듦

부비적 부비적


참고로 우리집에 저 푸들강아지처럼 생긴 캐릭터 인형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