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애인이 자꾸 말도 안하고 이쪽 친구들을 만나러 가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에 한번 걸린 뒤로 더 주의해서 몰래 만나는거 같은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고...

물어보면 집에서 쉬고있었다 그러고

한 두번 반복 되다보니 슬슬 화가 나는데

이건 뭐 계속 물어보면 나만 집착하는거 같고

여러분들 같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