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그 보수성과 배타성이 가장 두드러진 곳이 바로 에브리타임입니다.


밑에 에브리타임에서 정지먹은 분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저도 에브리타임 안합니다. 실체를 다 아니까요.


다행히 우리학교는 에브리타임을 시간표짜는 학생들만 이용하고 그밖의 주제는 글이 안올라오는 공기상태인게 너무 다행이죠.


문제는 이런 극단적인 에브리타임 여론을 대학생이라는 이유로 사회나 언론에서 더 무게있게 다뤄지고


이들보다 더 어려운 처지에 있는 장애인, 성소수자들에게는 무시로 일관하는 사회에 학이 떼집니다.


아직도 정치권과 언론, 대학 커뮤니티들은 1980년대에 살고 있는줄 아나봅니다. 정말 답답합니다. 헬조선은 만들어진게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