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충동적으로 할머니 집 있는 촌으로 놀러감 가서 물고기 잡으려다가 고기는 못 잡고 오는길에 뱀 주워서 옴




뱀 발견



건빵 옆에 넣고 운반



동생 구경 시켜 줄려고 놔둠


햇볓에 구워져서 무슨 관절인형마냥 됬긴 한데 찌르니까 피 나는걸로 봐선 찢 뱀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