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랙퀸을 여장남자라고 표현한건 좀 그렇긴 하다만 퀴어 문화가 대한민국 메인스트림에 발끝 정도는 걸칠 정도는 됐구나 하는 생각은 든다. 암만 시끄러워도 세상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하고는 있구나... 물론 저거 기사 댓글은 보면 안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