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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책만 보고 문제만 풀고 뇌를 혹사시키는 삶이 너무 바쁘다보니 도저히 어디 놀러갈 시간도, 상담 받으러 갈 시간도 안 나네요ㅋㅋ


밥때도 날짜도 불쑥 찾아오던 이런저런 생각들도 잊어먹기 딱 좋은 그런 삶입니다


근데 이런 삶은 올해 2월까지로 끝내고 싶네요ㅠ


여름도 거의 다 지나가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사는지 문득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