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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너 안 좋아할거야!"



라고 멋지게? 걷어낼? 생각이었는데?


톡 보낸 거 다시 돌아보면 하찮기만 하고


미련 남아있는 것만 들킨 것 같아요



이따 또 오랜만에 보기로 했는데 표정관리 안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