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달뒤면 성인이되는 사람으로서..

요즘 느낀게 한국은 소수자로 살기 ㅈ같다는거임..

꼭 lgbt 뿐만 아니여도 그냥 소수의 사람인 어떤것이든 그럼

어렸을땐(지금도 어리긴하지만) 그냥 '난 당당하개 살꺼야!!'

이랬지만 

지금(머리에 피 살짝 마른나이)은 

'...들키면 안되는데..'

이러고 다니기 시작함...

*본인이 좀 여러분야에서 소수자라 뻑쳐서 적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