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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섹스하면 탑이 힘차게 움직이면서 배에 공기가 조금씩 들어가는데, 이걸 좀 하다가 안 빼주면 배가 빵빵해서 더부룩하고 아프거든. 근데 이걸 배를 눌러서 빼면 방귀나오듯 슉 하고 나와서 엄청 창피해ㅠㅠ

 

 

 

 애인이랑 처음 섹스할 때, 공기 들어가서 좀 거북해서 뺐는데 싫어하는 표정이더라. 민망함을 누르고 아까 그건 방귀가 아니라 니가 움직이면서 공기가 들어간거고 있으면 너무 아프다 어쩌구 구구절절 설명했었는데, 요즘은 좀 하다가 지가 멋대로 내 배 눌러서 공기 빼버린다;;;그러면서 막 시원해? 하고 쪼개는데 나 생각해주는건 감동적인데, 이 부끄러움은 익숙해지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