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안녕하세요 . 우선 전 남자에 스스로 이성애자라고 생각합니다.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 호감을 가지게 되구요.

 

그런데.. 성관계는 관심이 없습니다..

 

수년전부터 로터 및 딜도를 이용한 항문자위 외에는 

 

관심을 가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야동은 내가 가지지 못한 여성 내가 이루지 못할 정체성이랄까..

 

쉬메일이나 전환자에 대한 판타지도 있는듯하구요..

 

휴.. 아침부터 이상한글 죄송합니다

 

저같은 분들 저말고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