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LGBT+ 채널 알림 알림 중 알림 취소 구독 구독 중 구독 취소 구독자 1153명 알림수신 18명 @막걸리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아브라함계 종교가 이성애만 진실된 사랑이라고 하는 이유 조병옥 추천 0 비추천 0 댓글 6 조회수 1021 작성일 2019-06-23 13:16:26 https://arca.live/b/lgbt/614746 종교 발원지인 중동쪽이 더러운 성문화와 더불어 성범죄가 존나 많아서보수주의를 넘는 전체주의적 통제가 필요했음 고대 로마나 그리스의 성 윤리랑 기독교 성 윤리는 매우 다르다 추천! 0 ( 0) 비추! 0 ( 0) 공유 댓글 글쓰기 익명_XtpGh (59.25) 2019-06-23 13:50:44 삭제 수정 답글 '진실된 사랑' 정도도 아니고 아예 그냥 '사랑' 자체가 이성애에만 존재한다고 주장하지 않나? 동성애는 '사랑'조차 아닌걸로 취급하고 펼쳐보기▼ 익명_vnsxh (175.112) 2019-06-23 13:58:44 삭제 수정 답글 그래서 그게 지금도 합리적이다 이 말을 하고 싶은 건가? 글쓴이는 지금 자신의 혐오적 태도를 합리화하는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음. 그럼 애초에 글쓴이의 시각에서 바라보았을때, 이 더러운 성문화와 더불어 성범죄는 이성에에 비롯된 것이라 보아도 무방하지 않을까? 펼쳐보기▼ 익명_vnsxh (175.112) 2019-06-23 14:10:53 삭제 수정 답글 성폭행 전세계 1위 직업은 목사인 것만 봐도 누가 더 남의 자유를 파괴하는지, 누가 더 더러운 성문화를 가졌는지 알 수 있을 텐데 왜 성소수자가 자유를 파괴한다는 건지 납득할 수가 없음. 펼쳐보기▼ 익명_vnsxh (175.112) 2019-06-23 14:13:30 삭제 수정 답글 애초에 성소수자의 성문화가 문란해 보이는 이유가 지금 글쓴이의 그런 입장 때문에 성소수자는 구석으로 내몰려 서로 만날 수 있는 방법이 극히 제한적이기 때문이기도 함. 펼쳐보기▼ 익명_vnsxh (175.112) 2019-06-23 14:21:19 삭제 수정 답글 *수정됨 유아기때 정해진 성적 지향으로 인해 초등학생 시절부터 혐오에 노출되어 자라나서, 정체성을 확립하지도 못한 채 성인을 맞이한 이들이 자기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자기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만나보려 한다면 무얼 해야 할까? 구석으로 내몰려 있는 이 집단이 선택할 수 있는게 무엇일까? 펼쳐보기▼ 익명_vnsxh (175.112) 2019-06-23 14:25:33 삭제 수정 답글 사회적 활동을 하던 그 어느 시대에서도 시민으로서 싸워왔고, 성소수자들도 세금을 지금까지 꾸준히 내어왔는데 성소수자들은 올바른 혜택을 받지 못했던 거임. 오히려 성소수자들이 내고 있는 세금 혜택을 누리는건 당신이 아닌가 펼쳐보기▼ 새로운 댓글이 달렸습니다! 댓글 작성 음성댓글 아카콘 업로드 중 0초 해당 브라우저에서는 오디오 플레이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녹음 중지 삭제 업로드 작성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모두 삭제 전체 공지 고민 질문 잡담/일상 썰 기사/자료 관리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ㅎㅎ 2020.08.18 26995687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막걸리 2021.07.06 2762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뎐긔 2020.01.15 6872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LaVie (121.162) 2019.01.25 14191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7732 고민 저를 인정하기가 힘듭니다. [5] 루치아 2023.01.05 455 3 7731 고민 아직까지도 성적 지향에 대해서 고민중임 (장문) ㅇㅇ (14.39) 2023.01.03 319 2 7730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5] 고양이다옹 2022.12.31 138 7 7729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알바생닝겐넘 2022.12.31 65 4 7728 한 해동안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 [8] himchan 2022.12.30 113 7 7727 병원실습 4일차. 샌숔 2022.12.29 240 8 7726 지금 할건 아닌데 정보를 얻어도 나쁠건 없어서 글 써요 [9] 귀여운나 2022.12.26 279 1 7725 질문 여장을하는거는 성소수자인가요? [2] NONAME 2022.12.25 660 1 7724 잡담/일상 연말 마무리를 참 개같이 하네 [4] ㅇㅇ 2022.12.24 263 5 7723 2022년을 마치(기 시작하)며 [5] LunaticMuse 2022.12.23 221 7 7722 잡담/일상 118번째 일기 [4] 남고생A 2022.12.20 253 6 7721 내년 10월부터 공익 근무 시작해서 화장 배워야 하는데 어디서 보고 배워야 할까요? [3] 귀여운나 2022.12.15 327 2 7720 친구한테 커밍아웃했는데 걔도 바이임 [1] 모내기 2022.12.14 473 5 7719 고민 익숙해진 줄 알았는데 [2] 바스크치즈케이크 2022.12.10 284 5 7718 질문 후천적으로 성소수자 될 수 있음? [8] cornwarch 2022.12.09 915 2 7717 독감걸렸네요 샌프란시스코쇼크 (39.112) 2022.12.06 90 2 7716 궁금한데 [2] 사인화수소 2022.12.06 128 0 7715 차라리 못생기게 태어났으면.. [1] ㅇㅇ (218.239) 2022.12.02 490 5 7714 성소수자라는 표현이 없어졌으면 좋겠음 [3] ㅇㅇ 2022.11.26 429 -1 7713 고민 성 정체성에 고민이 있습니다 [1] ㅇㅇ 2022.11.25 454 3 7712 오늘도 성소수자 인권이 한 단계 진보했습니다 [1] makimakarong 2022.11.24 421 7 7711 고민 전역했는데도 군대짝남이 계속 생각나서 고민입니다.. [2] ㅇㅇ (182.212) 2022.11.21 421 4 7710 나는 그래도 뭔가 다행같은것이 있어서 [1] 귀여운나 2022.11.20 125 1 7709 이게 플라시보인지는 모르겠지만 [1] 귀여운나 2022.11.18 181 3 7708 근데 굳이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인정받는걸까? [8] 귀여운나 2022.11.17 365 1 7707 춥네요. [2] 샌프란시스코쇼크 (39.112) 2022.11.16 116 4 7706 Mtf로서 레즈비언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게 있는데 [2] ㅇㅇ (106.102) 2022.11.16 615 1 7705 한 가지 확실한 건 [2] 공용 2022.11.15 157 0 7704 잡담/일상 요즘 이 친구의 명언을 자주 생각함. [1] ㅇㅇ (121.150) 2022.11.15 621 5 7703 고민 정말 죽지 못해 사는 것 같다. [4] 개미가구르면개구리 2022.11.13 392 10 글쓰기 전체글 개념글 등록순 추천순 (24시간) 추천순 (3일) 추천순 (전체) 댓글갯수순 (3일) 최근댓글순 추천컷 5 10 20 30 50 70 100 기타 전체 제목/내용 제목 내용 글쓴이 댓글 Keyword search form input 검색 8 9 10 11 12 13 14 15 1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