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치마에 심각한 페티시즘이 있어서
문자로 '치마'만 적혀있어도 자극이 오고
길 가다가 치마 입은 여자를 보면 눈을 뗄 수 없음
어떨때는 진짜 욕구를 견딜 수 없어서 시크릿 창 열고 치마 관련해서 사진을 뒤져보는 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