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서양 애널물을 자주 즐겨봤거든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나도 모르게 쉬메일 영상을 보고잇더라
그리고 쉬메일은 선천적으론 남자잖아.
얼마나 그 쾌감이 미칠도록 좋으면 유방 확대 수술을 받고
얼굴 성형을 하고 포로노영상을 찍으며 살아갈까?
라는 생각에 항문에 볼펜이나 형광펜같은걸 집어넣어봤는데
그냥 딸칠때 보다 쿠퍼액이 많이 나오고
사정이 되게 빨라지는데.. 기분은 약간 좋았어.
근데 항상 항문 자위는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어.
쉬멜물을 접하면 접할수록 딸칠때 휴지를 뭉처서
회음부쪽에 자극을 하는 내가 너무 자괴감이 들고
진짜 게이가 되는가 싶고 난 남자는 정말 안좋아하는데
여자친구도 사귀어봤고 여자라면 사족을 못쓰는 남자인데
쉬멜물을 즐기고 쉬메일을 성적으로 좋아하고 그 행위를 따라하는게 문제가 될까?
점점 내가 게이가 되어가는 걸까?
애널 자위를 좀 한다고 해서 게이인걸까..?
남들에게 말하기 부끄러워서 여기 글 올려봐 ㅠㅠ
좀 도와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