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그럴수 있다.

좆팔육이 다 그렇지
울 엄마아빠도 노답임
아직도 여자가 남자가 이지랄함
ㅅㅂ존나듣기싫음

공감 가는 사람들 많을듯..우리 부모님도 전두환 시대가 좋았다면서 희생은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망언 남발함.. 그말 듣고 너무 화나서 설명해줬는데 들은척도 안함

난 차라리 이렇게 자신의 포비아를 알리는 사람이 좋던데. 베이비부머들? 이 세대가 솔직하지. 심해봤자 쌍욕하고 잠잠하면 지들 스스로 퀴어들 피해가고 얼마나 좋아. 엑스랑 와이 (밀레니얼), 이 족속들은 지들이 존나 깨어나있는 사람이라는 코스프레 하면서 속으로 경멸하는 인간 많다. 아웃팅 해놓고 너를 위해 했는데 왜 불평이냐, 관심도 없는데 아는 게이 있으니 만나보라고 미리 언질없이 갑자기 사람 데려오고 지는 가버리고, 무슨 무지개 우산, 뺏지, 가방 장신구, 이런거 주렁주렁 달면서 말로 성소수자 응원이다 뭐다 행동으로 지랄. 갑자기 화날때 성소수자라는거 갖고 욕해, 지 기분 좋았을땐 이해한다 혼자 계몽 소설 써놓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