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제가 원래 애널물을 자주 즐겨봤었고

요즘은 쉬멜물을 보고잇는데요...

영상에서선 큰 잦이가 항문에 찔꺽찔꺽들어가구..

여자든 쉬멜이던 좋아죽을려고 해서

저도 한번 어떤 느낌일까라는 호기심으로 

콘돔껴서 큰 유성 마카까지 넣어봤는데

막 마카가 안에서 꽉꽉차고 쿠퍼액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고

전립선이 자극이되니까 중독이되서 

못 헤어나오겠어요ㅠㅠ

제가 남자를 좋아하는것도 아닌데 

전 여자를 좋아하는 정상적인 남성이라고 생각하고있엇는데

항문자위에 무너지는 절 보니까 처참하네요 ㅠㅠ

이렇게 게속 항문자위하는게 옳은걸까요 ㅠㅠ

어떻하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