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에서 간간이 보이는 페미니스트들은 자칭 동성애자라고 하지만, 그건 그냥 남자라는 성별을 혐오해서가 아닌가? 지극히 이성애자일지도 모르는 남돌을 성적인 부분으로 엮고, 소비하면서 - 현실 속의 게이들을 배척하는 이중적인 모습을 많이 봐서 그런가, 난 그 사상 가진 사람들 별로 지지해주고 싶진 않은데..
구독자 1157명
알림수신 21명
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글쎄..
추천
0
비추천
0
댓글
2
조회수
802
작성일
댓글
[2]
글쓰기
뎐긔
익명_yPY46 (58.232)
삭제
수정
최근
최근 방문 채널
최근 방문 채널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아카라이브 모바일 앱 이용 안내(iOS/Android)
30809686
공지
[필독] LGBT+ 채널 규칙(20211207)
3684
공지
[공지] 환영합니다! LGBT+ 채널입니다.
7877
공지
스압)성소수자에 대한 정리 (+도착증과 성소수자)
15191
숨겨진 공지 펼치기(1개)
.
713
0
그친구 #3
[2]
1256
0
아까 말했던 그 친구는
[2]
974
0
성소수자 채널 작성제한 내용안내서
[10]
1772
2
오늘 오랜만에 좋아하는얘랑 놀았다
[5]
989
0
타이완 두 번째 날
898
0
완식 모음
[1]
1655
0
아시아 유일 퀴어합법국가 타이완에 왔습니다
[8]
1138
1
한국 청소년 성소수자(LGB)가 겪는 차별에 관한 설문조사
[6]
1196
0
요즘 진짜 커밍아웃 충동이 너무 많이 든다.
[3]
1104
2
무성애자의 걱정
[4]
1040
1
오늘 새삼스럽게 한우물 장인이란 걸 깨달음
[2]
898
1
그런데 친한 친구 사이로까지만 보이려면 어디까지가 자연스러울까?
[3]
1142
0
바닐라인데 구경해도 됩니까
[2]
992
0
그게 참 힘들긴 한거 같아.
[10]
1044
0
물어볼거 하나
[6]
1060
0
이퀄리즘은
[7]
925
1
글쎄..
[2]
803
0
그런데 페미니즘은
[5]
944
0
왜이리 일반화 시키려는지
[3]
734
0
개인적인 페미니즘에 대한 견해
[1]
707
1
아니 페미가 욕먹어야할 일이야? 왜 글을 삭제해?
[1]
1075
1
어느 쪽이 더 꼴림? (야짤 아님)
[14]
4819
0
첫휴가나온 남친 만나러가는길
[2]
1167
0
성소수자 채널은 오프주선의 장이 아님
[1]
927
0
만남 게시글 검열
[1]
771
1
남친이랑 동거한지 반년째
[2]
1138
1
왤캐이중적인건지 십
[2]
729
0
저는 성소수자를 열렬히 지지합니다
[4]
911
-3
궁금한 점이 있어요.
[2]
78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