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봉사하겠다고 같이 봉사찾으면서 펨하다가 그 친구가 나한테 주말엔 시간 안되냐고 물어본거임.


내가 게이+자기를 좋아한다는것도 알고있으면서 아무렇지 않게 대해주는 고마운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