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외부유입이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를테면 디씨라든지 대형사이트에 은근슬쩍 '이런 곳도 있어' 하고 흘리는 거죠. 나무라이브는 망했습니다. 외부유입도 줄었고 고인물들마저도 슬슬 빠져나가고 있죠. 성소수자채널이 잠시 흥했던 이유는 유동적인 챈러층 덕분이었습니다. 성소수자채널, 다시 흥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채널 직접유입을 위한 챈러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