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제 주변에 좋아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


한 편으로는 아쉬우면서도

한 편으로는 다행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BL물 소설을 쓰는 것으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