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중학교 때부터 아이들 체육시간에 바지 탈의하는 거 은근히 관음해오고



얼굴이 귀엽거나 교복이 잘 어울리거나 잘생긴 애들 훔쳐보고 그러고 그러는데...




이게 뭔가 느낌이 묘하고 이상함




내년에는 고3 되서 공부도 하고 그래야 하는데, 괜히 자괴감 든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