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수능 자체는 힘들지 않았어요
딱히 잘 보지도 못 보지도 않았고 필요한 만큼은 나온 것 같은데
집에 오는 길에 만원버스에 타서 너무 힘들었네여;;
신발끈도 풀렸었는데, 제가 신발끈을 혼자서 못 묶거든요
내가 왜 그리 먼 곳에 가야 했던 것일까
그래도 뭐 이제 면접만 잘 보면 입시는 끝이니까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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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능이 끝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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