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엔타 무네오라는 작가가 그린건데 뭐 한번 찾아보셈.


대충 성 소수자의 고민과 가정갈등은 조용하게 풀어냈는데,

퀴어축제라면서 속옷짤라서 입고 돌아다니면서 일반인에게 성소수자의 인권 아무리 어필해봐야 반감만 생길뿐이고,

저런식으로 대중에게 어필해야 남들의 시선이 타인을 보는 시선과 다를것이 없어진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