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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서 울고불고 하고 싶다 당해주면서 으응... 사랑해 형 그러는 거지 집착 수가 되서 항상 그 사람 생각만하고 그 사람 말 한마디에 울고 웃고 싶다 섹스보다 키스가 좋고 해도 키스마크 막 남기고 온 몸에 영역표시 하고 싶다. 찐 사랑 연애 랄까 형이 아니면 안되고 형만 있으면 다 되는 설렘이라도 느껴보고 싶다 


랄까?


아 그 남자 생각나네 전화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