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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조장법. 성소수자는 차별해도 된다.


다른 말로 사람을 혐오해도 된다. 태어났으니 그대로 혐오해도 된다. 물론 실질적으로 이행은 하지 않았고 기독교 유권자들을 잡기 위한 보여주기식 쇼였지만... 혐오라는 반인륜적인 시대착오적 주장에 얼마나 많고 다양한 의원들이 생쥐떼처럼, 바퀴벌레처럼 우르르 달려드는지 잘 보았다.


더당 자당 바당은 이제 성소수자 뿐만 아니라 수많은 소수자들에게서도 배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