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헤어졌습니다. 제가 안찼구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며 차였습니다. 왠지 후련합니다. 한편으론 아프구요. 왠지 평범한 사람으론 못돌아갈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