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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이라서, '야'밤이니까 '야'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그러니 너그러이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 첫 ㅅㅅ는 여자와의 ㅅㅅ는 15살 때였고, 남자와의 ㅅㅅ는 16살 때였죠.

그리고 18살 때 mff,  mmf, mmm ㅆㄹㅅ을 했습니다.

그때 제 성향이 BDSM 중 S(사디스트)에 속한다는 걸 알았죠.

그덕분인지 ㅅㅅ와 관련된 도구를 빠짐 없이 가지고 있답니다.

제가 ㅅㅅ할 때 가장 즐기는 건 상대방의 머리에서 발 끝까지ㅇㅁ를 하고 그 반응을 보는 것과 ㅎㅂㅇ 계열 체위죠.

이쯤해서 적당히 야밤을 빌미로 꺼낸 야한 이야기를 마무리 짓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