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장에 모쏠로 살아서 이쪽 문화같은 거 1도 모르겠음
스스로를 구성하는 한 부분인데 왜 그렇게 관심이 없냐고 묻는다면 그냥 초식으로 사니 혐오 마주할 때 빼곤 불편함을 못 느껴서...
솔로탈출하려면 슬슬 알아가야 할텐데 대부분 폐쇄적이란 느낌이라 다가가기 쉽지 않네
혹시모를 아웃팅도 무섭고
바이인 나를 뼈레즈들이 반길 것 같지도 않고(내가 남자도 좋아하는 모습을 그들이 좋아할리가 없음)
술자리에서 꺼내면 큰 싸움 벌어질법한 주제의 성향도 나랑 다른 사람들이 대부분인 것 같고...(난 레디컬 페미니스트가 아니라서)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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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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