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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사 막심 센세"라는 말을 꼭 한 번 한다. 우리는 센세라는 단어에서 중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후빨러들은 곧 초딩 오타쿠 찐따라는 것.


첫째 초딩.

센세라는 일본어는 주로 초딩과 중딩이 쓰면 썼지, 고등어나 성인이 쓰는 건 볼 수 없다. 한정적인 범위의 사용 어휘까지 본다면 수준이 초딩이거나 정말 초딩이거나 둘 중 하나이다.


둘째 오타쿠.

전술한 초딩 중 오타쿠로 범위를 좁히면 센세의 사용 농도는 높아진다. 높은 확률로 오타쿠이거나 오타쿠의 영향을 받았다.


셋째 찐따.

보통 낮은 연령층 오타쿠는 찐따인 것부터 기반하여 대부분 말투라든지 물타기라든지 정상인이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찐따 특유 텐션이 징하게 퍼진다. 썩은내.


추가.

멍청하다.

백인 이외 인종에 대해 굉장히 혐오적인 표현을 하며 고려인 포함 유색 인종을 집단폭행하는 영상을 버젓이 올림에도 동성애자를 폭행한다는 하나만 알고 센세센세 거리며 좋아하는 한심한 종자들. 가서 후장 빨다가 대가리나 후려맞았으면 좋겠다.


이상 뇌피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