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 채널

지금 이불 바꿔야 하는지?
오늘 오전에 서울에 탱크가 들어오지 않았다.
이불(법륜스님+현+인)
그들이 떠나지 못하게 묶지 마라...

지금 연탄 나오지 않았다.
연탄은 주인을 1을 원하지 않는다.
그동은 여자 박씨와 현, 등은 1 을 원했나?
 스의 후임 즉
 연탄(흑인)은 주인 1(0)을 애타게 찾아다니지 않는다.

여자 4 와
2 및 어가와 현 등을
 숨을 수 있도록 묶지는 마라.
그들이 없어도 한국을 움직일 수 있다.

지금 한국의 검찰 경찰 일반인 군인
공무원 의사 법조인 등
모든 사람이 어떤 말에도
눈 귀 감고 꼼짝 못하는 것은 아니다.

한국인 모두 시체와는 다르다.
주인의 끈에서 떨어지면 모두
죽는 줄 아는 것은 아니다.
 분쇄기에 던져져 가루되어

물고기 밥으로 뿌려진다 해도
찍 소리도 못 내고 쓰레기 처분 당할 테세
지금 이불(법륜스님 + 현) 을 바꿔야 하는지?
연탄(흑인)으로 바꿔야 한다.

자신의 후임으로 연탄이 들어오는 것에 대하여
 스 자신은 어떻게 생각할까?
스 자신이 못하는 일을
탄은 지금 탱크를 앞세우고 할 것인가?

여자 4번의 약속은
1번이 경원금의 주권으로써 승계할 것인가?
여자의 약속은 하늘-서방에서 내려온 계략이 아니고
역사의 각본 그대로가 아니니
모두 한국인의 책임이다.

1~7~10.. 그들이 없으면
검찰 대통령 추미애, 안철수, 유시민, 등이
국민을 먹여 살릴 수 있나?
지금 언론 및 권력 기구가 막혔는데
그들을 뚫을 필요 없습니다.

지금 한 국민은 한 배를 탄 운명이
아니다. 각자 분열 분해되어 잘 살 수 있다.

한국은 지난 20 여년 간에
배이자 포함, 경원(금)을 빚 지지 않았고
그리고 모두 눈 감고
 한 그물-조직에 잡혀
자기 함정에 충성하고 있지 않다.

이 글을 전파 말기요...
배-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