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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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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의 논리로 가능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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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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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무성애자는 안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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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벌써 형태를 갖추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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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이들끼리는 서로 벅차다며 까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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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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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중에 성소수자가 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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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중에 제일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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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독교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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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을 안 나가게 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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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난 이성애인데 글 써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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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인 관념에서 동성애는 왜 죄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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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언제 이성애자가 아니란거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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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좀 써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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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년전까진 포비아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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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여기에 물어볼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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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치료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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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아인데 알고봤더니 자기가 게이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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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무슨 성애자인지 판단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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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랑 안해봐서 내가 뭔지 나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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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태까지 내가 양성애자가 맞는지 긴가민가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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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는 그렇다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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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학교때 이성애자라고 믿고 싶었고 동성애자를 속으로는 혐오했어 아마 호모포비아였었던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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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로 게이나 레즈비언을 알아낼 수 있을거라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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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비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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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호모포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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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생존할 수 있었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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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토닉 러브도 괜찮은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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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의 사랑을 대변하는 노래는 뭐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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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넷상에서 포비아들 보면 재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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