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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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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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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궁금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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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입고 갓 쓴 ‘여자’, 치마 입고 족두리 쓴 ‘남자’...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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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이불 찰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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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 쓰담쓰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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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딸 쳐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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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동석 닮은 아저씨가 계속 나 쳐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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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술 먹고 부모님 앞에서 애정행각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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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 샤워실만 있는 기숙사 살면 좋은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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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애랑 같이 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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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랑 있을 때 영문 모를 두근거림을 느껴본적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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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아저씨 게이 너무 잘생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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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ㅅㅅ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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쿰척쿰척~ 2D성애자도 성소수자아닙니까? 쿰척쿰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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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테스트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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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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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달고 태어나서 포경수술 안한 사람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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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거 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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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ㄲㅗ추크기나 얼굴이나 거의 안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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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 큰거 전혀 부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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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질 다들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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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더 이상 풀어놓을 이야기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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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이지만 쓸곳이 없어서 우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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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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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S인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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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아하는애 친구 기숙사방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는거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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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삼스럽지만 난 술이 진짜 안받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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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의미없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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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은 국산 or 일본(동양) or 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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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쓴 글이 아직도 1페이지에 있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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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성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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