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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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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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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История ЛГБТ с 1908 [2]
      1420 0
      내가 에이로맨틱이라서 그런가 [4]
      613 0
      오늘 성교육 받으면서 느꼈는데 [4]
      783 0
      울 아부지가 존나 퀴알못이긴 한가보다 [3]
      648 0
      근데 동인녀같은 부류들이 ㅈㄷ 들여다본다고 생각하면 꺼림칙함 [5]
      940 1
      성소수자들이라고 서로에게 관대한건 아닌듯 [7]
      1299 3
      남자 엉덩이. (후방주의) [10]
      2376 0
      친구가 게이인 거 같아요 어쩌죠? [13]
      2826 -1
      이쯤되면 ㄹ혜씨 레즈아닐까? [3]
      649 0
      오랄은 어떤 느낌으로 해야함? [11]
      3383 0
      JTBC 뻥뻥 터지네 [7]
      860 1
      싫어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냥 멀리하는게 답일까? [4]
      558 0
      애인의 취향이 들어났다.. [10]
      875 0
      와 11사단이네 [16]
      1597 0
      성소챈하는거 들킨듯 ㅎㅎㅎ 망했다 [10]
      1055 0
      커밍아웃이 생존과 직결된 사람들을 성소수자 담론을 이유로 드러내라 하지 마라 [5]
      635 1
      내가 아재를 그리는 이유는 아재가 좋아서고. [8]
      895 0
      내 편견인지는 모르겠는데 [6]
      983 0
      애인이 나 개발하고 반응 보는게 재미 들렸나 보다 [24]
      1111 0
      ㅅㄹ 급식충들 머가리, 인성 수준 [2]
      704 0
      베어짤들 (마동석 닮은 남자 포함, 약간 야할 수 있음) [5]
      4445 1
      다들 평소에 다이어트함?? [12]
      865 0
      항상 중고등학교때 게이인것 같다고 상담을 하거나 검색하면 [3]
      779 0
      아니 애초에 [3]
      468 0
      예전에 아웃팅 당할 뻔 했는데 일반친구가 도와준것 같아 [8]
      920 0
      나는 가끔 이상적인 세상을 꿈꾼다 [5]
      674 2
      텀블러에서 사진 퍼오지 마 [3]
      1712 0
      lgbtis.net 뭐하는 곳? [3]
      2079 0
      음음 [1]
      314 0
      이번주말엔 애인이랑 공수교대를 해볼것이다. [5]
      11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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