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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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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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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어휴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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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몬 하려는 MTF들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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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챈러 여러분 돌아오세요 도배러의 공습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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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작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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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자극 어떻게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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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났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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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oh oh 같냐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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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땡긴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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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위험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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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이성애자 어떻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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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게는 심심하면 털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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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왔어요 노무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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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느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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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왔길래 그냥 던지는 소린데 동성애자 아니지만 동인녀는 극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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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성소게펌) 일반인 애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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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엔딩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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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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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이거 애인 도와줘야하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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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소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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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아랍어랑 키릴 문자랑 일어가 튀어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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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챈이 외계어로 가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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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стория ЛГБТ с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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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에이로맨틱이라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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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교육 받으면서 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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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부지가 존나 퀴알못이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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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동인녀같은 부류들이 ㅈㄷ 들여다본다고 생각하면 꺼림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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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들이라고 서로에게 관대한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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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엉덩이. (후방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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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게이인 거 같아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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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ㄹ혜씨 레즈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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