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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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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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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가 게이를, 레즈가 레즈를, 트젠이 트젠을 알아보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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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1
0
동성애자 옹호와 무관심의 양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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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3
0
게이? 호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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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친구사귀기도 어렵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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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혐오감이란?
[4]
830
0
성지향성은 천천히 알아가는 거야
[5]
964
2
이상형 설문조사
[5]
1107
0
한 10년만 지나면 동성애자 천국이 되지 않겠냐?
[10]
1313
3
성소수자에 대한 나의 생각
[5]
1090
1
근데 나랑 '맞는' 사람 찾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아니?
[3]
1076
1
게이랑 호모포비아중에 왜 하나만 질병임?
[4]
1066
1
여기에는 항문성교 안 하는 크ㅡ린한 게이들만 있겠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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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냥 나랑 같은 성적취향 갖고계신분들 있나 혹은 이런걸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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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균형 잡혔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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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옹호 논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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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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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성애 옹호하지는 않는데
[3]
929
2
그리고 동성애 인식을 바꾸려고 하지좀 마라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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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성애 혐오가 문제라는데
[28]
1337
-2
호모포비아인데 무성애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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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너네 왜 그렇게 퀴퍼 싫어함?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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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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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정체성에 대해 고민중이에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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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동성애자인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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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성애 혐오는 하지 않지만 완전한 존중과 이해는 아직까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
[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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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자를 좋아해서 고민 이런 글을 볼때는 내겐 일어날 일이 없는 일인 줄 알았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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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다똥
1081
0
선진국은 뭔가 다르네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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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쯤 읽어줬으면 좋겠는 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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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동성애자인데도 퀴퍼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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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한달 수입이 얼마나 되나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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