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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너무 외롭다 [2]
      233 0
      트젠 기사 다시 찬찬히 봤다 [5]
      388 0
      트랜스젠더 하사 전역심사에 대한 스압 생각 [4]
      463 5
      나한테 비싼 물건을 맡기면 안되는 이유 [10]
      330 0
      요즘은 폰카가 참 좋구나. [19]
      394 0
      '여군 희망' 성전환 육군 하사 강제전역…"복무할 수 없는 사유"(종합) [1]
      247 0
      나중에 연애하게 되면 카메라를 사. [5]
      250 0
      슬프다 3 [6]
      219 0
      사과드립니다. [3]
      243 0
      군대는 이럴거면 왜 강제로 복무를 시키는걸까 [10]
      290 0
      성당에서 고해성사하는거 신부들이 소문 퍼트릴거 같음? [9]
      457 1
      (군대) 영내에서 성관계, 성교감은 금지해야 함 [10]
      567 0
      탈 성소챈합니다. [5]
      439 0
      성소수자들이 스탈린에게 해야하는일
      362 1
      아우슈비츠는 동성애자도 죽였다. [2]
      281 0
      내 성향에 혼란이 찾아온다. [6]
      313 0
      이번에 남친 휴가나오면 제대로 데이트 할 수 있을까 걱정이네 [1]
      326 1
      어쩌다 커밍아웃 [3]
      494 2
      그러고보니 제대로 커밍아웃 한 적이 없네. [4]
      307 1
      내 동생은 양성애자다. [10]
      608 2
      여자가 되고 싶은데 성욕은 여자한테 느껴져요 [10]
      507 1
      사랑하는 라주성모님 [12]
      390 2
      하나 결심한게 있습니다 [15]
      507 0
      다들 고민이 많구나... [8]
      364 1
      나 글고보니 동생한테 커밍아웃 하긴 했는데 [3]
      465 2
      마플보는데 [4]
      311 0
      다들 커밍아웃 할때 멘트가 뭐였읍니까 [7]
      563 1
      럴수가
      191 0
      남라 채널 순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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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뜬금폰데, 다들 가지고 있는 제일 옛날 기억이 뭐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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