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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존중하는 따뜻한 잡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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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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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 어떻게 챙길지 고민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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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못생겨도 이것만 바쳐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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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도 그녀는 먹고는 살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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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전환하려고 산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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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싫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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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끄적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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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가 가지고 있는 각 성적지향별 고정관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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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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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감성에 젖어서 써본 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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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긴 사람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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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 시에 글 쓰는 사람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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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썸남이 내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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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맞아 잘생긴사람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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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북이지만 아카데미 어워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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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r는 ㄱr끔씩...고독에 취한ㄷr...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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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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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호기심에 어플 깔아본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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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생머리야 아님 곱슬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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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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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종로가 그쪽으로 그렇게 핫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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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남자랑 할때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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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의 미래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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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광수 씨가 너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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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루나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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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센치 노래 오지는거 발견함...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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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종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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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의 눈을 치우는 획기적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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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많이 왔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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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왜 이렇게 푹신푹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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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커밍아웃하는 느낌이 드는 노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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